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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4일 개막, 봄 밤을 수놓다

‘미래를 준비하는 한국의 선비문화’ 주제로 다양한 행사 펼쳐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03일
ⓒ GBN 경북방송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신문화 축제인 ‘2018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가 4일 개막식으로 시작을 알린다.

지역문화예술인과 팝페라 공연으로 문을 연 개막식은 축제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450여 년 전 사액 봉안의식을 재연하는 소수서원 사액 봉안례 재연을 선보이며 선비의 고장 영주의 정신문화를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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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리나라 유교의 정수라 불리는 성균관으로부터 영주가 유교문화의 성지임을 인정받는 ‘유교성지 영주 선포식’ 과 ‘선비도시 영주 인증식’ 이 개최되어 영주가 명실상부한 선비의 고장임을 대내외적으로 알린다.

이어서 초대가수 마마무, 코요테, 나상도 등이 참여하는 화려한 개막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봄밤을 수놓을 계획이다.

2018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까지 4일 간 소수서원과 선비촌에서 다양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영주시민 전체와 관광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을 서천둔치로 확대해 개막식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으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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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선비문화축제에 걸맞게 한복을 입고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선비촌 주차장 우대를 제공하고 먹거리, 체험을 할인하는 등 혜택을 제공한다. 시내 숯불거리에서는 한복을 입고 방문 시 식사비를 10% 할인하는 등 도시 전체를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축제 분위기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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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5월은 가정의 달로써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남녀노소가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가족형 축제로 풍성하게 기획했다.”며 “싱그러운 봄을 맞아 가족과 함께 영주에서 선비의 멋과 흥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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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육성축제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신문화인 선비정신을 되새기고,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2008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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