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랑 안강 가족 토함산 등반
친구야 함께 걷자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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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초등학교(교장 이봉문)는 2018년 5월 1일(화) 근로자의 날을 맞아 봄소풍의 일환으로‘친구사랑 안강 가족 토함산 등반’을 실시했다.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이루어진 총 95명(학부모 13명 포함)의 안강 가족은 오전 10시 불국사 정문앞에서 출발하여 토함산 정상까지 왕복 7.2km의 거리를 3시간에 걸쳐 걸었다. 석굴암까지의 2.2km는 전교생 모두가 다 같이 걸었고, 1학년과 2학년은 체력 여건을 고려하여 석굴암까지의 짧은 코스로, 나머지 고학년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은 모두가 정상까지 함께 걸으면서 작지만 커다란 성취감 또한 맛보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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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었지만 친구들이 옆에서 응원해주고 격려해주어 끝까지 걸을 수 있었어요. 목적지까지 올라가니 아주 뿌듯했고, 제 자신이 자랑스러웠어요. 다음에도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5학년 최이현
이번 행사를 통해 산길을 한 걸음 한걸음 걸으며 들이마시는 공기는 환경의 소중함을, 친구들과 재잘거리며 오르는 산길은 힘겨움 보다는 즐거움을,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 너머 전해오는 상쾌함은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기에 충분했다. 또 가족과 함께하는 등반행사를 통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화합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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