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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함께 푸르렀던 동궁원, 어린이날 관광객 몰려 활기

어린이날 맞아 다양한 행사 실시, 약 3,400여명 관광객 방문해 활기 띄어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08일
ⓒ GBN 경북방송

경주 동궁원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지난 5일 어린이날에 약 3,400여명의 어린이들을 비롯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푸르른 오월의 자연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어린이들은 동궁원 내 숨바꼭질 정원에 샛노랗게 함박함박 피어난 엔젤트럼펫 꽃(천사의 나팔)과 일만송이 토마토 정원에 가득 달린 탐스러운 토마토들을 직접 눈에 담고 만져보며 오감으로 즐기는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냈다.

또한 잔디광장과 느티나무 광장에서는 천연기념물 제540호 동경이의 모습을 본 뜬 인형이 수레를 끄는 인형수레체험 행사와 곤충만들기 체험, 엄마아빠와 함께 하며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식물원 1·2관의 16가지 식물을 찾는 스탬프 투어, 그리기체험관 등 다양한 행사로 어린이들의 흥을 돋우고 관광객들로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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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궁원은 2013년 9월 10일 개원 이래 현재까지 총 187만여명이 방문했으며, 올해는 일평균 1,100여명 총 14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경주 관광 활성화에 한 몫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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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로 동궁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경주와 동궁원을 방문해주신 관광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거리와 즐길거리 등 이색 볼거리를 많이 창출하여 더욱 찾고 싶은 동궁원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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