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어버이날 기념식... 부모님께 감사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의미 되새겨
8일(화) 의성문화회관에서 제46회 어버이날 기념식... 효행자 등 총 53명 포상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8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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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8일(화) 의성문화회관에서 윤종진 행정부지사, 의성군수, 국회의원 및 도의회 의원, 의성지역 기관단체장과 어르신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어버이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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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서 부모님을 지극 정성으로 섬기며 효를 실천한 효행자, 자식을 훌륭하게 키워낸 장한어버이, 효행공무원, 효행단체 등 총 53명(정부포상 5, 도지사 표창 29명, 의성군수 표창 19)을 선정 포상했다.
김정래(상주시)씨는 100세인 시부모님을 40년간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면서 독거노인을 수시로 방문하여 어려운 사정을 들어주고 물질적인 도움을 주는 등 어른들을 내 부모 같이 공경하여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으며, 어려운 형편에도 시어른을 극진히 모시면서 시동생 6명의 뒷바라지와 4남매를 훌륭하게 키우고 화목한 가정생활로 주위 칭찬이 자자한 경주시 최남안씨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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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존, 스포츠마사지존 체험 프로그램, 의성여고 댄스팀과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참석자들과 수상자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하고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해 주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기초연금 지급으로 안정적인 소득기반 제공,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을 통한 여가활동 지원, 독거노인 돌봄 시스템 강화, 할매할배의 날을 통한 가족공동체 회복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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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오늘의 번영을 견인해 오신 어르신들의 땀과 희생에 감사드리며, 신도청시대 지역의 큰 어른으로서 경륜과 지혜를 바탕으로 청소년 인성교육, 노인복지증진, 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8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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