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 고운말로 함께 어울리는 양북
양북초등학교 언어문화개선 활동 개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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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북초등학교(교장 조미정)는 5월 4일(금) 종합학습실에서 전교생이 참가한 가운데 언어문화개선 활동에 대한 마무리 행사를 가졌다.
이번 언어문화개선 활동은 언어사용지도를 통해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정착하고, 언어폭력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바르고 고운 말 책 찾아 읽기’, ‘ 사행시 짓기’, ‘UCC 만들기’, ‘웹툰 그리기’의 4개 종목에 약 2주간 자유롭게 참여한 결과 UCC만들기 1편, 웹툰 그리기 6편, 책 찾아 읽기 14편, 사행시 짓기 100여 편이 참가하였다.
그 중 3학년 김○○ 학생은 행 복은 고운말입니다. 복 은 고운말을 잘 써야 생깁니다. 양 처럼 포근한 말을 씁시다. 북 극의 얼음처럼 차가운 말을 쓰지말고 고운말을 씁시다. 라고 제출해서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생활인성 부장교사는 ‘학생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바른말 고운말의 중요성을 알게 되면서 스스로 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하는 습관이 생기기를 바란다.’고 말하였고, 조미정 학교장은 이날 마무리 행사를 함께하면서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담는 그릇이자 소통의 도구이기에 어릴 때부터 상대를 배려하는 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하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고 평가 하였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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