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06:23: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종합

조선후기 4대 지방요 청송백자-양구백자 공동전시 개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11일
ⓒ GBN 경북방송

청송군(군수 한동수)은 강원도 양구군과 5월 10일(목)부터 8월 12일(일)까지 양구백자박물관에서 백자 문화 상호교류 협력을 위한 ‘청송백자-양구백자 공동 기획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GBN 경북방송

이번 공동전시 기획전에는 청송백자전수관의 전수자들과(윤한성, 안세진, 송인진, 고형석) 양구백자박물관의 도예작가(정두섭, 최관순, 장덕진, 오종보, 김윤하) 등 양 지역의 도예가들을 비롯해 양구백자박물관의 레지던시 작가들도 함께 참여하여 30여점의 다양한 창작품들이 전시된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조선후기 4대 지방요 중 남한에 있는 청송백자와 양구백자의 활성화를 통한 전통 백자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교류 및 연구협력 등의 공동 노력을 통하여 양 측의 백자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 문화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GBN 경북방송

한편, 청송군은 지난 2015년 4월 양구군(군수 전창범)과 ‘전통 백자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2016년 6월에는 남이섬에서 공동 워크숍과 함께 청송의 도석과 양구의 백토를 합토(合土)한 백자를 빚어 남이섬 갤러리에 전시, 2016년 10월에는 서울 호림아트센터에서 공동전시회 및 조선 4대 지방요의 재조명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 2017년에는 6월에는 청송군 주왕산관광단지 내 도예촌에서 ‘청송-양구의 선율(線律)’이라는 주제로 전시와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양측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전통 백자산업과 지역문화발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1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