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18:10: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근세유림의 대표이자, 항일민족운동가 “심산 김창숙 선생 서거 56주기 추모식 거행”


권명희 기자 / kmh07151@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11일
ⓒ GBN 경북방송

성균관유도회 성주군지회(회장 김철환)는 심산 김창숙 선생 서거 56주기을 맞아 2018. 5. 10(목) 심산기념관에서 참배행사를 가졌다.

심산 김창숙 선생은 1879년 7월 10일(음력) 경북 성주군 대가면 칠봉리에서 출생하였다. 을사늑약을 계기로 국권회복운동에 뛰어 든 후 대한민국임시의정원 부의장,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1946년 전국 유림을 결속시켜 유도회총본부를 조직하고 성균관대학교를 재건하였다. 항일 민족운동가, 교육자, 정치가로써 사시다 1962년 5월 10일 서거하였다. 특히, 우리나라는 유교의 나라인데 3‧1운동 당시 민족대표에 유림이 빠진 것을 치욕이라 생각하여 전국 유림을 규합하여 “우리 한민족의 자주독립을 보장하라”고 요구한 파리장서운동을 주도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항곤 성주군수, 이완영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도‧군의원, 관내 유림단체 등이 참석하여 헌다례, 헌화 및 분향, 차 나눔 행사를 하며 고인의 넋을 기리고, 심산선생 약력보고, 어록낭독을 통해 민족의 안녕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선생의 일생과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겼다.

 추모사에서 김항곤 성주군수는 “선생의 흔들림 없는 선비정신과 애국애족정신을 계승하여 우리 사회에 올바른 윤리의식과 공동체 의식이 형성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GBN 경북방송

  심산 김창숙 선생을 기리는 이번 참배행사는 5월 10일부터 5월 20일까지 심산기념관을 개방하여 지역주민은 물론 성주군을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들이 누구나 참석하여 자율적 참배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권명희 기자 / kmh07151@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1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