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주의 당부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 입력 : 2018년 05월 16일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야외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진드기로 인한 감염병 노출에 주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을 나타내는 바이러스 감염병으로, 흡혈을 하는 약충은 4~6월, 성충은 6~8월에 높은 밀도로 채집된다.
SFTS는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특히, SFTS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농촌지역 고연령층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의료인들은 SFTS 발생 시기인 4~11월 사이에 고열(38-40℃), 소화기증상(오심‧구토‧설사 등) 등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환자에게는 야외활동 여부를 확인해 SFTS 진단의 유의 및 진료과정에서의 2차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
<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수칙 및 주의사항 > ○ 작업 및 야외활동 전 - 작업복과 일상복은 구분하여 입기 - 작업 시에는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 진드기기피제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음
○ 작업 및 야외(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밭 등)활동 시 -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리기 -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 진드기가 붙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 작업 및 야외활동 후 -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기 - 즉시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하기 - 진드기에 물린 것이 확인되면 바로 제거하지 말고 의료기관 방문 - 2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 있을 경우 진료받기 |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  입력 : 2018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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