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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오선생

시계 교주로 불리는 극성 아빠의 열렬 자녀교육 성공기
자녀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는 부모들을 위한 필독서!

박현주 기자 / 019516@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29일
“아빠, 화장실 가는 시간이 아까워서 뛰어가는 중이야!”
공부가 재미있어서 1분1초가 아까운 대치동 오선생의 아이들.

ⓒ GBN 경북방송
대치동 오선생의 첫째 딸은 서울시 강남교육청 영재교육원 수석 입학 및 졸업을 하고 민사고로 진학하여 전교 1,2등을 다투다가 미국 SAT 1차 시험에서 만점을 받고 올해 9월 미국 컬럼비아대학교로 진학했다.
대치동 오선생의 둘째 딸도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때까지 전교 1등을 하고 있고, 영재교육원을 연속해서 재원했으며 〈코리아타임스〉의 영어 에세이 대회에서 5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공부를 잘한다.

대치동 오선생은 도대체 어떻게 아이들을 키웠기에 아이들이 그렇게 공부를 잘했을까? 혹시 남모르는 도깨비방망이가 있는 것일까? 자식 교육에 관한 한 신내림을 받은 듯 그 끼를 주체 못하고 발산하는 대치동 오선생이 아이들 교육에 인생을 걸고 살아온 자녀교육 체험과정을 기록한《대치동 오선생》에서 그 비결을 찾아보자.

대치동 오선생의 헌식적인 자식교육은 이미 태교 때부터 시작되었다. 아이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책을 읽어주었다. 모든 일에 대해서 모든 사물에 대해 설명해주었더니 생후 6개월째부터는 책을 10여 권 펼쳐 놓고 책의 제목을 읽어주면 아이는 그 책에다 손을 탕탕탕 두드렸다. 24개월째부터는 아이가 동화책을 읽었다.

아이에게 〈흥부와 놀부〉를 실감나게 읽어주느라 아이에게 밥주걱을 쥐어주고 자신의 볼을 때리도록 했는데 책을 읽을 때마다 밥주걱의 크기는 커졌지만 아이의 교육을 위해 스스로 생각해낸 방법이라 즐겁게 맞았다는 대치동 오선생!
그는 아이들 교육기자재는 최고의 것으로 장만해주었고, 아이의 손과 발이 되어 하루도 거르지 않고 등하교를 시켰다. 아이의 인내력을 키워주려고 아이가 좋아하는 일은 질리도록 시켰다. 아이가 안 되는 일은 될 때까지 시켰다. 특히 아이들이 공부도 잘하고 가슴도 따뜻하기를 바랐기에 아이와 함께 정기적으로 중증장애우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아이가 전화했을 때 항상 통화하기 위해 사우나에 한 번도 간 적이 없고 동창회 모임에 가본 적 없이, 골프채도 잡아본 적 없이, 퇴근 후 술자리도 가져본 적 없이, 담배도 안 피우고, 신변잡기도 다 포기하고 오로지 자식 교육에 전념한 대치동 오선생.

대치동 오선생이 강남 엄마들 사이에 영재원과 국제중 그리고 특목고 입시의 미다스 손으로, 사교육계의 교주로 통하는 것은 그가 특별한 도깨비방망이를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아이들 교육을 위해 아이들에게 관심을 쏟고 아이에게 맞는 독창적인 교육방법을 찾고 실천했기에 그의 파란만장한 생생 자녀교육 체험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학부모들이 감명을 받았기에 붙여진 별칭이다.

서울 강북에 살던 집을 팔고 강남의 지하 단칸방으로 이사하고 아이들 교육에 인생을 걸었더니 어느새 입시의 달인이 되었고 마침내 우리 시대 엄마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교육 컨설턴트가 되어버린 버린 극성 아빠의 자녀교육 성공기를 담고 있는《대치동 오선생》을 통해서 가족들이 함께 모여 아이의 장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우리 가족들만의 자녀교육방법을 찾아내어 실천해보자.

ⓒ GBN 경북방송


■ 지은이 : 오기연(대치동 오선생), 대오교육컨설팅 대표
전. 고려대 사대부고 교사.
전. 고려대 사대부고 교감 역임.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졸업

2008년, 국제중 입시에서 34명을 지도하여 33명을 입학시키는 실적을 내면서 국제중, 특목고 입시의 미다스 손이라는 세간의 평가를 받기 시작했다. 2009년 9월, 방송 4사(KBS, MBC, SBS, YTN)에서 몰래카메라로 어학원 특강 장면을 뉴스로 보도함으로써 매스컴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로 인해 감사원의 감사를 받고 경징계를 받았다.
2010년 8월, 20여 년의 교직생활을 접고 교육1번지 대치동에 입성했다. ‘대오교육컨설팅’에서는 ‘누구나 노력만 하면 1등을 할 수 있다’는 마음에서 대치동 오선생이 학부모들에게 교육상담을 하고 있다.
박현주 기자 / 019516@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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