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나눔,「행복더하기」" 도서기증 운동
시립도서관 도서기증 운동 전개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11월 01일
천년고도 역사문화도시인 경주시는 11월 1일 부터 “책나눔, 「행복더하기」”라는 표어를 내걸고 범시민 도서기증운동을 전개한다.
이 도서기증운동의 전개로 지식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다양한 주제의 자료수집으로 도서관 장서를 확충하여 도서관을 정보와 지식의 보고(寶庫)로 만들고자 한다.
기증대상은 공공도서관의 교육성, 공공성을 감안하여 이용가치가 높은 2008년 이후 발행된 신간도서와 DVD,CD-ROM, 사진자료, 지도 등의 비도서가 중심이 되며 수험서, 문제집, 만화, 정기간행물을 제외키로 했다.
단, 개인이나 단체가 소장하고 있는 자료 중 사료적 가치가 있는 향토자료는 발행년도에 관계없이 수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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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증은 본인이 직접 신간을 구입해 할 수 있으며 개인이 가정 등에 소장하고 있는 도서의 경우는 전문서적 이나 자료특성화 부문으로 삼고 있는 분야의 도서를 기증하면 된다.
시는 기증받은 도서에 기증자를 확인할 수 있는 이름을 기록으로 남기고, 도서관 홈페이지에 명단을 게시하여 기증자에게는 자부심을 갖도록 하고 기증도서를 활용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지식나눔의 마음을 갖게 할 예정이다. 최양식 시장은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여 도서기증운동을 계기로 경주시가 시민 한분 한분이 책읽기를 생활화하는 문화의 도시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서기증운동에 관심을 갖고 기증을 희망하시는 시민 ․ 단체는 경주시립도서관(☎779-6730)으로 문의하면 된다. |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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