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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날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8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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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경북교육감예비후보는 21일 ‘부부의 날’ 을 맞아 “가정은 모든 사회 공동체의 최소 단위이자 출발점이므로 공동체의 근간인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또 “가정의 핵심은 부부인만큼 부부가 화목해야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에서 자란 자녀들이 훗날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된다”며 부부가 화목해야 자녀 문제, 청소년 문제, 고령화 문제 등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므로 부부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는 날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부부의 날’ 은 ‘둘이 하나가 된다’ 는 뜻이다.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1995년 범국민적으로 시작됐고 2007년 법정기념일이 됐다.

이처럼 부부의 날은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기념일로 제정되고 전개된 것에 큰 의의를 둘 수 있다”며 이날이 의미 있는 날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명심보감에서는 ‘자효쌍친락 가화만사성(子孝雙親樂 家和萬事成), 자식이 효도하면 양친이 즐거워하고, 가정이 화목하면 만사가 이루어진다’ 고 했다.

둘이 하나가 돼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밝은 사회를 만들면 유아교육에서부터 가족교육, 타인과의 관계교육 뿐 아니라 바람직한 또래 형성에도 도움이 된다며 “이제는 대인관계를 위한 교육활동도 문화운동처럼 전개해야 할 것”이라 피력했다.

더불어 건전한 성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투입하고, 지속적인 지도를 하면 미래 가정의 주체로서 올바른 부부관계를 형성하는 가치관이 확립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8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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