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부항댐일원, 체류형 생태체험 관광지로 본격 개발
제5회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김천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 등 4건 심의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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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난 18일(금) 제5회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김천 도시관리계획(용도지구) 결정 변경 등 4건을 심의했다.
김천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댐으로 알려진 김천부항댐 일원에 생태체험마을을 조성하여 체류형 생태휴양지 도시의 기반을 다지고, 주변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를 통해 지역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관광․휴양 개발진흥지구(A=34,443㎡) 지정 및 지구단계계획 수립을 통해 개발할 수 있도록 일부 구역조정을 조건으로 가결되었다.
이번 계획에서는 부항댐 수질보호를 위하여 오수처리수를 댐으로 방류하지 않고 댐 하류까지 관로를 매설하여 하수처리장에 유입․처리하도록 계획하였으며, 지형특성을 고려한 숙박(펜션, 카라반) 및 관리시설, 각종 체험시설, 댐 전망대와 인근 지역의 놀이시설(오토캠핑장, 짚와이어, 국내 최장 출렁다리 등)과 연계하여 쉴거리, 볼거리, 놀거리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고령 군관리계획 재정비는 매 5년마다 시군의 행정구역 전체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을 재검토하여 정비하는 것으로, 이번 변경에서는 농업진흥지역이나 보전산지지역 해제에 따른 용도지역 변경 및 불합리한 용도지역․지구 조정, 장기미집행시설에 대한 정비를 통하여 도시공간구조를 합리적으로 재편성하는 계획으로 일부 계획을 조정하는 것으로 조건부 가결되었다.
기존 도심과 가까운 구 철도유휴부지의 체계적인 개발로 주민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울진 월변 도시개발구역 지정 재심의건에 대하여는 대상지의 진출입로 차로폭 확대 및 차로계획 조정, 공공시설 등에 대한 현지여건 반영 등을 조건으로 조건부 가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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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미 신평․광평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건은 구미시 관문지역인 구미IC 일원의 도시기능 회복과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하여 도시개발사업조합에서 환지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익적 개발을 위한 공공성 확보 및 주변 소상공인들의 의견 수렴 등을 조건으로 재심의 결정되었다.
양정배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도시계획은 도시의 공간구조와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적극 행정을 실천하되 난개발 등의 우려를 억제, 합리적인 도시계획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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