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자리창출 100인 포럼
영남권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국민 토론회 개최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11월 01일
행정안전부와 국회 일자리만들기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종걸)는 공동으로 10월 27일(수) 오후 2시 대구 EXCO에서 「지역일자리창출 100인 포럼, 영남권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영남권 토론회는 지난 9월 30일 지역일자리 창출 100인 포럼 출범 이후 첫 번째 지역순회 토론회로서 일자리 창출 100인포럼 공동대표인 국회 박순자 의원, 박태식 한국지역경제학회 회장 및 영남권 100인 포럼위원, 김범일 대구 광역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시·도추천 일자리 전문가, 자립형 지역공동체 사업(Community Business) 대표 등 350여명이 참석해 지역 일자리 창출 정책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있었다.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35만명이 참여하는 희망근로사업을 성공적으로 종료하고,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이를 위해 지자체의 자율권을 대폭 확대하고, 한시적 단순 일자리 사업에서 탈피하여 생산적이고 시장 지향형 일자리 사업을 발굴 추진한다.
POST-희망근로 프로젝트인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지방자체단체에서 자체 예산절감으로 마련한 사업비(3,688억원)와 지역상생발전기금(1천억원)을 합쳐서 국비지원 없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Community Business)"은 지역의 소규모 마을단위 공동 체, 비영리 민간단체, 여성·노인단체의 기업형 활동을 지원하는 일자리 사업 으로서 지역주민들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계획을 신청하면 행안부에 최종 확정하여 사업정착을 위한 운영비, 교육 및 경영컨설팅을 종합 지원하게 된다.
청년일자리사업은 창업교육, 융자알선, 사업개발비 지원, 공동청사 유휴시설을 활용한 창업공간을 제공하여 청년기업(CEO) 3,200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취업지원을 위해서는 지역공동체사업 참여자 선발시 20%를 청년 미취 업자로 우선선발토록 지자체와 협조하여 청년취업을 도와주고 있다.
구인·구직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하여 전국 읍·동 주민센터까지취업 지원창구를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2만 7천여명을 취업으로 연결시켜 놓고 있다.
행안부 이종배 차관보는 인사말에서 “올해 정부는 일자리 창출을 국정의최우선 과제로 추진하여 왔으며 중앙과 지방, 민간과 공공부분간의 협력체계를 구축 하여‘지역실정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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