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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육 미래의 꿈나무를 만나다

5. 15.~18. 충청북도일원,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8년 05월 23일
ⓒ GBN 경북방송

장애학생 체육 꿈나무들의 축제인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지난 5월 15일(화)부터 18일(금)까지 충청북도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 경북선수단은 147명(선수 117명, 임원 및 관계자 30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경북교육청에서는 특수학교 1교 1운동 지원 계획을 수립하여 장애종류와 장애정도에 따른 체육활동 활성화를 모색하였다. 또한 우수 선수 육성 및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해 오고 있었다.

경북을 대표하는 꿈나무 선수들은 초등학교부, 중학교부, 고등학교부로 나누어 4개의 육성종목과 9개의 보급종목에 참가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육성종목은 패럴림픽 및 아시안게임 종목으로서 우수 선수를 발굴하기 위한 전략적 종목이며, 보급종목은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대중성이 있는 종목을 중심으로 선정된 종목이다.
ⓒ GBN 경북방송

특히, 육성종목인 보치아*의 박진숙 선수(안동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는 혼성 개인전 종목에서 5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역도 중학부 신동민 선수(포항 명도학교)는 남자 60kg급 3개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였고, 그 외에도 역도 여자, 수영 자유형 50m(초), 육상 창던지기, 포환던지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김덕희 정책과장은 “다양한 체육활동은 장애학생들의 삶과 학교생활을 더욱 건강하고 자신감 있게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데 매우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여러 가지 종목을 경험하고 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많은 꿈나무 선수들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보치아: 겨울종목인 컬링과 비슷한 방식으로 표적구에 공을 가까이 던지는 경기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8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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