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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사, 제3회 천년솔향 백일장 및 사생대회

지역내 초중고생 정서순화와 전통문화의 계승, 보전
박현주 기자 / 019516@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01일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주지 호성스님)는 전통문화의 계승, 보전과 청소년 미적사고확대 및 정서순화를 위한 제3회 천년솔향 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제3회 천년솔향 백일장 및 사생대회는 10월 31일 오전 9시부터 고운사 대웅전 경내에서 고운사 관할지역인 의성,안동,청송,영주,봉화,영양,예천,울진,영덕,포항,경주 등 11개 시군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생대회 200명, 백일장 200명, 학부모 200명 등 총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서 펼쳐졌다.

ⓒ GBN 경북방송
이날 대회에서 백일장은 운문과 산문 부문으로 200자 원고자 10매와 20매 내외 분량으로 쓰여졌으며, 사생대회는 풍경화 부문에 8절과 4절지에 그려졌다.

참가자는 지난 10월 28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를 받았으며 한국문인협회 의성군지부(지부장 이용섭외 5명)와 동국대학교 미술학부(최영조 교수외 5명)에서 심사를 맡았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 2명에게 교육감상으로 각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고, 특별상 6명에게 주지스님상, 군수상, 국회의원상, 군의회의장상 등으로 각 50만원씩, 금상 6명에게 교육장 상으로 각 30만원씩, 은상 18명에게 각 15만원씩, 동상 30명에게 각 7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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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기자 / 019516@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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