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중, 경주세계문화유산경진대회, 금상, 동상 수상
좋은 글 따라쓰기, 아침독서활동 등 독서와 글쓰기 교육활동의 결과로 나타나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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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중학교(교장 박경희)는 5월 26일, 동촌초등학교에서 실시된 『제19회 경주세계문화유산 학생 해설 경진대회』에 출전하여 양수빈· 배소윤 팀이 중학2부 금상, 김지혜·오효은 팀이 다문화부 동상을 수상했다.
산내중학교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참가 학생들과 관심 학생들이 모두 경주세계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도록 현장탐방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사회, 역사, 국어 등 관련 교과의 융합 수업을 통해 세계문화유산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발표능력을 함양해 왔다.
특히 대부분의 참가팀이 중3 등 고학년으로 이루어진 이번 대회에서 중학교 1학년과 2학년 등 저학년으로 구성된 중학2부와 다문화팀이 각각 수상하면서 참가학교와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대해 1학년 배소윤 학생은 ‘실제 발표할 장소를 방문하여 문화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니 책이나 인터넷에서는 알 수 없었던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2학년 선배들이 잘 이끌어 주어 자신감 있게 발표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경희 교장은 ‘평소 꾸준한 아침 독서활동과 좋은 글 따라쓰기를 통해 지식을 함양하고, 표현력을 기른 것이 주효했으며, 체험과 활동 위주의 수업이 가져온 결과라고 생각하며, 올해 중 작가초대, 개인 시집 만들기, 독서몰입시간 등 독서와 글쓰기 활동을 지속하여 학생들의 언어 잠재력과 발표력을 신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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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세계문화유산 학생 해설 경진대회』는 경주교육청이 주관하는 경주 특화 행사로, 유네스코가 선정한 경주세계문화유산 중 지정 및 선택 문화재 2점을 해설하여 학교 급별, 규모별로 우수 팀을 시상하는 제도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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