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해양시대를 향하여”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5월 31일
|
 |
|
| ⓒ GBN 경북방송 |
|
이경희 경북교육감후보는 바다의 날(5월 31일)을 맞아 “해양 도시인 포항에서부터 해양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이를 적극 홍보하는 ‘해양 선도학교’를 지정‧육성하는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해양교육 중요성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무한한 잠재성을 지닌 천혜의 바다가 장차 우리의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해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가지고 잘 보호해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보도자료에서 매년 5월 31일은 국민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라고 밝힌 이후보는 바다의 날을 지정한 목적은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해양 국가이므로 바다가 가지는 의미를 다시 되짚어 보고 그 중요성 함께 인식하자는 데 있다고 했다.
‘바다는 자원의 중요한 보고’라 다시 강조한 이경희후보는 “지금 우리의 바다는 오염으로 해양자원 파괴 및 인간의 건강에도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지만 그 심각성에 대해서는 잘 느끼지 못하는 것이 문제”라며 “향후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해 해양자원의 유지·개발은 매우 중요하다”고 재차 설명했다.
바다를 지키고 보호하는 국민적 관심을 고양하는 바다의 날이야말로 우리가 함께 가꾸고 함께 누려야 할 터전으로 그 의의가 매우 크다며 해양교육은 학교에서 더욱 강화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해양 오염은 직접적인 피해보다는 간접적인 피해로 나타나기 때문에 심각성과 후유증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이후보는 간접적인 피해가 해양생물들에 대한 서식환경을 파괴하고 그 오염된 생물들을 섭취하는 기타 생물들의 2차 피해, 그리고 인간에 미치는 3차 피해까지 생각하면 이를 가볍게만 여길 수 없다며 바다의 날을 계기로 바다를 보전하기 위한 공동노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5월 3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