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산불예방을위한 입산통제구역 지정
11월1일∼2011년 5월15일 까지 20개읍면동 28,649ha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11월 04일
경주시는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를 위해 오는 11월1일부터 2011년 5월15일까지 '입산 및 등산로 구역'을 조정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총 24개(연장 132.8㎞) 등산로의 경우 11개 노선(50.2㎞)은 폐쇄하고 13개 노선(82.6㎞)은 개방키로 했다.
입산통제구역 및 등산로 폐쇄 구간에 입산하고자 하는 경우 입산허가를 득하고 입산해야 하며 무단으로 입산해 적발될 경우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건천- 주사암, 외동-치술령, 산내-문복산, 안강-자옥산, 현곡-인내산 은 상시 개방되어 있고, 이용객수가 많을 뿐 만 아니라 산불위험이 낮은 등산로여서 폐쇄 구간에서 제외되어 등산객들에게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외 국립공원 구역내의 등산로는 국립공원 관리공단 경주국립공원관리사무소(741-7613)에서 관리한다.
시 관계자는 "산불예방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참여가 최선의 방법"이라며 주민들에게 협조를 당부하며 "산불예방과 신속한 초동 진화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시에서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입산통제 및 등산로 폐쇄에 관해서 알고 싶은 사항은 경주시청 산림과(☎779-6312)로 문의하면 된다. |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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