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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인 2일, 자유한국당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초반 승기를 잡기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  | | | ↑↑ 의성 유세 | | ⓒ GBN 경북방송 | |
이 후보는 이날 유권자가 많이 모이는 5일장과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영천-의성-문경-안동-예천을 뛰며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한 강행군을 이어갔다.
자유한국당 이철우 후보는 오전 영천체육관을 찾아 경북태권도협회 체육대회 참가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눴다.
특히, 이 후보는 태권도 아시안게임 국가 대표인 태권소녀 강보람양(성주여고)과 전국 소년체전 태권도 4연패의 실력파 강미르양(성주여중) 자매를 만나 발차기 연습을 한 뒤 “경북의 명예를 위해 계속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  | | | ↑↑ 영천 유세 | | ⓒ GBN 경북방송 | |
이어 영천 공설시장에서는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와 합류해 김수용 영천시장 후보, 광역·기초의원 후보 등과 합동 유세를 했다.
오후에는 의성 전통시장을 찾아 광역·기초의원, 김주수 의성군수 후보 광역 및 기초의원 후보들과 함께 유세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유세에서 신평중학교 수학교사 시절 당시 안계여중 음악교사였던 부인과의 ‘연애담’을 소개한 뒤 “의성은 나의 제2의 고향”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의성 유세에는 이 후보의 신평여중 제 10여명이 나와 스승인 이 후보를 응원했으며, 이 후보는 당선되면 안동의료원 의성분원을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  | | | ↑↑ 문경 | | ⓒ GBN 경북방송 | |
문경 모전천변에서 열린 유세에서 이 후보는 문경지역 현안사업인 안동 도청신도시로 가는 도로개설에 대해 “도지사와 시장, 기초 및 광역의원 후보자를 모두 빨간색 2번을 찍어주면 그 약속 지키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어 안동 문화의 거리 등에서 시민에게 인사하고 예천 도청 신도시에서 합동유세로 표밭갈이를 한 뒤 하루 이틀째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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