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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권투 최우식 올복싱 챔피언 등극

- 제2회 전국생활체육룰 올복싱대회 2명 전원 전승으로 우승 쾌거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04일
ⓒ GBN 경북방송
[사진]왼쪽부터 공명희대표, 중등부우승 권성민, 챔피언 최우식, 제해철관장이 시상식 후 기념사진촬영하고 있다.

포항권투킥복싱협회(회장 배종건) 소속 선수 2명이, 지난 2일 경기도 고양시 월드스타프라자 4층 특설링에서 열린 제2회 전국생활체육룰 올복싱대회에 출전, 2명 모두 우승하는 쾌거와 일반부 최우식 선수는 챔피언 결정전에 승리 챔피언에 등극, 포항권투는 프로복싱과 도민체전은 물론, 전국올복싱챔피언십대회까지 챔피언을 배출, 한국 최고의 복싱도장 명성을 재확인했다.

포항권투 첫 번째 우승자는 대흥중 3년 권성민이었다. 대회 68경기 중등부 +75kg급 결승전에 오른 권성민 선수는, 서울 성북 국제복싱 소속 윤대홍을 맞아 1회전부터 2회전까지 한 치도 물러남 없이 계속 난타전으로 밀어부처 관중들의 환호와 함께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우승트로피를 거머쥐었다.

ⓒ GBN 경북방송
그리고 두 번째 우승자는 일반부 -75kg급 최우식이었다. 먼저 예선에서 서울 엑스퍼트짐의 최현섭 선수를 판정으로 꺾고, 준결승전에서는 역시 서울의 발보아 복싱의 서시원 선수를 일방적으로 두들겨 2회 TKO승으로 통과, 대회 마지막 메인게임 79경기 챔피언 결정전에 오른 최우식 선수는 챔피언 결정전에도 그 여세를 이어가려했으나 상대가 만만치 않았다.

포항권투 최우식 선수는 지난 3월 13일에 포항권투 복싱입문, 2개월 20일의 완전초보였으나 지도자 제해철관장에게 복싱 천재성을 인정받아 실력향상을 위한 대회 첫 출전 기회를 잡은 상태였지만, 상대는 김해 소룡체육관소속 송재완으로 지난 2월 울산대회에서 프로킥복싱챔피언에 오른 무시무시한 베테랑선수였다. 하지만 복싱과 킥복싱에서 한국챔피언을 배출하고 세계챔피언을 배출한 포항권투의 명예와 해병대 출신 강인한 정신력으로 3라운드까지 최선을 다해, 관중들의 환호는 물론 심판진과 대회 관계자들을 박수를 받으며 마침내 승리하여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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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해철 관장에게 각종 전국대회 때마다 포항권투체육관 선수들 좋은 성적이 나오는 비결을 묻자, “6년 전부터 포항시 생활체육복싱킥복싱연합회 회장을 맡아 매년 복싱 및 킥복싱 체육청소년 실력향상과 포항시연합회 회원 화합을 위해 자비로 대회를 열어준, 지금은 포항권투킥복싱협회 회장을 맡아 계속 지원을 아끼지 않는 배종건(대명건설기계 대표)회장님과, 박영근 상임고문 외 여러 위원님들의 지원과 응원 때문”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또한 “협회 소속 선수들의 건강을 위해 다방면에 지원을 해주신 포항시 의사협회 우창호(장성동 닥터우의원 원장) 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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