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향교, 하늘천 따지~ 배우고 시험까지 한번에
영천향교 국학학원 전국한자능력시험 고사장으로 변
권명희 기자 / kmh07151@hanmail.net 입력 : 2018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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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영천향교(전교 김달헌) 국학학원 3층 대강당에서 한국어문회 주관으로 제81회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이 실시되었다.
교육급수(8급~4급)뿐 아니라 공인급수(3급~2급)까지 응시할 수 있어 영천시 뿐 아니라 경주 등 인근 지역의 많은 응시생들이 영천향교 국학학원으로 몰려들고 있다.
영천향교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향교・서원문화재활용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하늘 천 따지~” 한자서당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한자병기에 대한 보도가 있은 후 한자의 중요성과 효과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독해력과 어휘력, 문장해석능력 등 향상을 위해 한자서당을 찾는 수강생들이 늘고 있다.
이에 영천향교는 국학학원에 시험장까지 유치해 수강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인근 지역 주민들을 영천향교로 유입시키는 효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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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헌 전교는 “한자는 단지 한자를 배우는 것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성과 예절과 선조들의 지혜를 한꺼번에 배울 수 있는 학문이라 많은 학생들한테 보급되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
한편 다음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은 오는 8월 25일(접수 7.16~7.25), 11월 24일(접수 10.22~10.31)에 있을 예정이다. |
권명희 기자 / kmh07151@hanmail.net  입력 : 2018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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