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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농어촌지역 주거환경개선과 주민생활불편 해소위해 64억 투입

-죽장면 입암리 포장불량 노면 1.5km 정비로 주민 불편 해소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8년 06월 05일
ⓒ GBN 경북방송
<사진> 죽장면 입암리 경북간호고등학교 인근 도로 포장공사 전후

ⓒ GBN 경북방송
포항시는 농어촌지역 주거환경개선과 주민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64억원을 들여 올해 1월부터 시작해 12월을 준공 목표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가 추진 중인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당초예산 45개소와 추경예산 15개소, 총 60개소이며, 현재까지 준공 15개소, 실시설계 15개소, 발주계획 30개소이다.

이 중 흥해읍 흥안1리 곡강천 제방공사 외 14개소가 준공됐고 대송면 홍계리 소교량 설치공사 외 14개소는 실시설계 중에 있다. 나머지 장기면 양포리 세천정비공사 외 29개소는 조속한 시일 내 준공을 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적은 예산투자로 사업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지역을 선정하고 실시설계 단계에서부터 마을대표자와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후 공사를 시행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점에서 기대가 큰 사업이다.

특히, 이번에 도로노면 불량으로 농기계 통행과 주민보행에 불편이 지속적으로 재기됐던 북구 죽장면 입암리 경북간호고등학교 인근 포장불량 구간 1.5km에 대해 7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아스팔트 덧씌우기 공사를 시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죽장면 입암리의 한 어르신은 “여름철에 놀러오는 손주들이 불량한 도로 노면 상태로 차량운전이 불안했었는데 이번 아스팔트포장과 차선도색으로 불안감이 많이 해소됐다”고 말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적은 예산을 투입하고 사업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사업을 많이 발굴해 시민 불편사항이나 숙원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8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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