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얄구재라 사투리대회라 카는 것도 있나?
제2회 안동사투리 경연대회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09일
학교 교육과 언론 매체의 발달, 교통의 발달 등으로 말미암아 고유한 각 지역의 방언은 표준어에 밀려 조금씩 그 생명력을 잃어 가고 있으며, 젊은 세대일수록 자기 고장의 말을 점점 잊어가고 있다.
이런 실정 속에서 안동사투리 경연대회를 통해 안동사람이라면 우리 지역의 말이 촌스럽고 격이 낮은 사투리라는 생각을 버리고, 이를 잘 가꾸고 다듬어 계승해 나가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사투리경연대회가 열린다.
대회는 11월 11일(목) 오후 2시 안동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참가자격은 일반부-안동시 혹은 인근에 거주하는 일반인 또는 대학생, 학생부-안동시 또는 인근지역 고등학생 이하(유치원생도 가함)이다.
안동문화원 사무국은 11월 8일 17시까지 접수된 부분에 대하여 9일 안동문화원 강당에서 예선전을 실시했다.
이번 대회의 시상은 일반부에 최우수상 1명 100만원, 우수상 1명 70만원, 장려상 2명 50만원, 인기상 3명 30만원, 학생부에 최우수상 1명 30만원, 우수상 1명 20만원, 장려상 2명 15만원, 인기상 3명 10만원이며 대회 당일 현장에서 시상한다.
기타 문의는 안동문화원(859-0825)으로 하면 된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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