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13:51: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6.13 지방선거

․허대만 포항시장 후보, “바꿔야 한다는 민심 확인, 승패 이미 결정” 주장과 호소

북미회담 성공으로 북방경제 길 열려, 포항 새로운 기회 잡기 위해 집권여당 시장 반드시 필요 주장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8년 06월 12일
ⓒ GBN 경북방송
허대만 포항시장 후보는 12일 공식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며 포항시민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지난 선거과정의 소회를 밝혔다.

허 후보는 호소문을 통해 “지난 4년간의 불통과 무능 행정, 마이너스 경제 성장 등에 실망한 많은 시민 분들이 하나같이 ‘포항이 바뀌어야 포항이 산다’고 말씀하고 계신다”며 “변화에 대한 젊은 층과 도심의 지지세가 선거 막판 어르신과 외곽으로까지 확산되는 것을 직접 확인했다”고 승리를 확신했다.

이어 “지역을 독점했던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포항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투표로 포항을 바꾸어야 한다”고 말하며 “청와대, 정부, 집권당과 가장 소통이 잘되는 집권여당 시장 후보인 저를 포항 재도약의 도구로 이용할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 GBN 경북방송
또한 허 후보는 “북미 회담의 성공적 개최로 포항이 북방경제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며 “포항공약 실천약속위원회 24명의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120여명의 집권당 국회의원들을 포항의 일꾼으로 활용해 통일경제특구 지정, 영일만 대교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허대만 후보 선대위는 선거 막판 불리한 선거 판세에 따른 공직자와 일부 관변단체의 노골적인 선거개입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미 확보한 불법사례들을 법적 검토를 거쳐 반드시 그 책임을 물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특정 후보의 당선을 위해 포항시가 관련 공약을 뒷받침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승인도 나지 않은 개발계획으로 시민을 현혹한 행위에 관련된 공직자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반드시 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 GBN 경북방송
포항시민에게 드리는 호소문

존경하는 포항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후보 허대만 입니다.

이제 내일이면 포항의 앞으로 4년을 책임질 시장을 선택하는 날입니다.
지난 3월 저는 출마선언을 통해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으로 총체적 위기 상황에 놓인 포항을 기회의 포항으로 바꾸겠다는 약속을 드렸습니다.
3개월간 짧지만 많은 포항 시민 분들을 만났습니다.
많은 시민 분들이 하나같이 포항이 어렵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제는 바꿔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경북 지자체 중 유일한 마이너스 성장, 인구감소 등 포항 경제가 바닥 모를 추락을 하고 있습니다.
30년 동안 한국당만 지지해 주었지만 영일만대교, 블루밸리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등 국책사업은 10년째 한치앞도 나가지못하고 있습니다.
동빈대교 노선, 형산강 수은 오염, 구 포항역사 철거, 항구동 부지 매각 등 지난 4년간의 불통과 무능 행정으로 시민들의 실망감과 불만은 최고조에 달해 있습니다.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포항시민 여러분
지금 우리 포항은 이대로 주저앉을 것이냐?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계기를 잡느냐? 하는 중차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포항의 미래와 운명을 가를 중요한 선거입니다.
이미 많은 시민 분들이 변화에 동참해 주시고 계십니다.
젊은 층과 도심을 중심으로 지지세결집을 확인하였습니다.
어르신과 도심 외곽에서도 포항은 변해야 한다는데 뜻을 함께하고 계십니다.
시장이 바뀌면 포항이 바뀝니다.
투표로 포항 경제를 살려주십시오.
투표로 불통과 무능의 낡은 정치를 바꿔주십시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압도적인 지지가 포항을 바꿀 수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포항시민 여러분
포항이 먼저입니다.
포항 경제가 먼저입니다.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한 번 바꿔 주십시요
포항의 위기 극복을 위해 청와대, 정부, 집권당과 가장 소통이 잘 되는 힘 있는 집권여당 시장 후보, 포항을 떠나지 않고 포항시민과 함께 소통해 온 저 허대만에게 일할 기회를 주십시요.
저 허대만을 위기의 포항을 기회의 포항으로 바꾸는 도구로 이용해 주십시요
지금 포항은 집권여당 시장 허대만이 필요합니다.
저 허대만이 무너진 포항을 반드시 다시 일으켜 세우겠습니다.
새로운 포항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8년 06월 1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