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축사 전기시설 안전점검 지도 강화
11월말까지 축산농가440호 전기안전 점검실시
박현주 기자 / 019516@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10일
경주시는 최근 축사 화재로 축산인들이 피해를 입고 있어 11월말까지 축산농가440호에 대해 축사 전기안전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축사내 전기안전시설이 열악한 실정으로 최근 대형 축사화재의 약 90%가 전기로 인하여 발생한 것으로 이번 안전점검으로 경미한 사항은 개보수 즉시 보완하고 농가 자담이 가증할 경우 지원방향을 강구하는 등 전기안전시설 점검에만 그치지 말고 사전 화재예방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축사의 전기 화재 원인은 누전과 합선, 용량 초과 사용에 따른 것으로 낡은 개폐기와 차단기로 인하여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노후기기를 교체하고 누전을 예방하기 위하여 정기적으로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연계하여 축사 화재 방지 대책과 예방을 위하여 중점 지도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축사 전기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함께 축사 내부에 짚이나 기타 발화물질의 방치하는 일이 있도록 없도록 한국전기공사와 협조하여 적극 지도하고 있다"면서 "1건의 화재도 발생치 않도록 노력 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축산인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축사시설 안전 점검비 5만2천원을 시비 보조로 지원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을 축산 단체와 협의하여 마련할 계획이다. |
박현주 기자 / 019516@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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