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은중앙도서관 인문학 In Pohang 6월-김지은 동화 작가 강연
-당신에게 건네는 ‘그림책’이라는 위로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 입력 : 2018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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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인문학 In Pohang_한 달에 한 번, 인문학 습관> 6월 프로그램은 동화 작가이자 아동문학 평론가인 김지은 작가의 강연으로 오는 6월 27일 수요일 오후 2시 포은중앙도서관 어울 마루에서 열린다.
김지은 작가는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그림책과 아동청소년문학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출판사 창비에서 운영하는 팟캐스트 ‘서천석의 아이와 나’, EBS ‘라디오 멘토 부모’, ‘시 콘서트’ 등에서 어린이 책 코너를 맡아 방송하기도 했으며 『거짓말하는 어른』,『달려라, 그림책 버스』(공저)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공저)등 활발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주제도서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은 <1부 : 잊고 지낸 기쁨의 순간을 돌려드립니다>, <2부 : 사랑은 숱한 관계 속에서 피어납니다>, <3부 : 우리가 받은 위로를 당신께도 전하고 싶습니다>, <4부 : 지금도 우리는 성장하는 중입니다> 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지은 작가와 더불어 그림책 작가 이상희, 일간지 기자 최현미, 출판평론가 한미화 등 네 사람이 ‘그림책’을 통해 어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기 위해 함께 펴낸 책이다.
네 사람은 책을 펴내며 “그림책은 오직 단 한 사람을 위한 책이기도 합니다. 읽는 사람에게 꼭 맞는 다정함을 건네기 때문입니다.” 라고 전하며 그림책은 어린이들만 읽는 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그림책을 읽다보면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 짚어야 하는 지점을, 잠시 머물렀으면 좋을 것 같은 풍경을, 간직하고 싶은 내면의 고백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다 자란 어른인 당신 앞에 꼭 맞는 그림책 한 권을 놓아주고 싶었습니다”라고 책을 펴내게 된 목적을 전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 책을 읽다보면 잊고 지냈던 어렸을 적 동화들이 문득 문득 떠오를 것”이라며 “시민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마음 속 지친 구석을 위로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책 후미에 실려 있는 상황별 그림책 처방전 또한 유익할 것이다”고 전했다.
오는 6월 27일(수) 오후 2시 포은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김지은 동화 작가 초청 강연은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별도의 신청은 받지 않는다. 다가오는 7월 강연은 “기생충이 착하다고?” 라는 주제로 서민 교수의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  입력 : 2018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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