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면 박달 보건소 준공식 스케치
지역 주민 오랜 숙원 이뤄 주민 오랜 숙원 이뤄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0년 11월 11일
11월 8일 경주시 내남면 박달리 32-21 번지에 지역민의 오랜 숙원 사업이던 박달보건진료소 준공식이 있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지역주민들과 최양식 경주시장, 이달 도의원, 이종근 시의원, 백태환 시의원, 김미경 경주시보건소장을 비롯한 관련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달보건진료소는 27년 전의 건물로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진료서비스를 맡아왔으나, 건물이 협소하고 노후 되어 주민들의 이용 불편과 진료에 어려움이 많았다.
시비 2억2천8백만 원이 소요된 건물면적이 176.34㎡(54평)에 철근콘트리트 스라브 건물로 진료실, 건강증진실, 숙소 등 2010년 8월에 착공하여 뜻 깊은 준공식을 갖게 되었다.
김미경 경주시보건소장은“박달보건진료소 준공으로 지역주민들이 좀 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는 말과 함께 “보건진료소는 농촌지역의 최 일선 보건기관으로써 농어촌 주민들의 다양한 건강보건의료에 대한 요구를 해소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건강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보건진료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0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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