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천년한우』의 대외 경쟁력 가일층 증가
한우개량센터 시범목장 개장식 가져
박현주 기자 / 019516@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12일
경주시는 11월 11일 오전 11시에 경주시 천북면 오야리 1269-1번지 일원에 조성된 자연순환형 한우개량센터 시범목장이 축산농가 및 관련단체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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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해 4월 이후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이 전면 재개되고 돼지고기·닭고기·유제품류 등 각종 수입 축산물의 국내 시장 잠식률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국제곡물가 폭등으로 인한 국내 배합사료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 및 산지 가축시세 하락 등의 악재로 축산농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FTA 등 쇠고기 전면수입 개방에 대비하기 위해 경주 천년한우 실용화 및 비육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시범목장을 사업비 18억(국비 4억5천, 지방비 4억5천, 자부담 9억)을 투입 16,569㎡부지에 축사, 퇴비사등 기반시설7개동을 조성 연간 700여두의 한우를 사육 할 계획이다.
본 행사에 참가한 경주시 관계자는 “본 목장은 전국 한우 최대 생산지역인 우리시 대표 한우 브랜드인 『경주천년한우』의 가축개량 촉진, 수급조절 및 우량 밑소 공급처의 역할 뿐만 아니라 관내 축산농가의 가축인공수정 교육 등의 장소로 제공, 타 지역 축산농가의 벤치마킹 견학 코스로도 충분히 활용될 것으로 본다”라고 했다.
한편 이날 현재까지 경주시는 5,716호에 69,491두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으며 『경주천년한우』브랜드 농가는 경주시 전체사육농가의 10%인 565호에 7,620두이다. |
박현주 기자 / 019516@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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