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 여직원 모임 개나리회, 위기청소년 지원 위한 후원 눈길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상담멘토지원단이 발견한 위기청소년에게 연계․지원
이지원 기자 / pine-post@hanmail.net 입력 : 2018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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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 여직원 모임인 개나리회(회장 이종월)는 지난 22일 청소년수련관 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했다.
경주시청 개나리회는 경주여고를 졸업한 경주시청 공무원들의 모임으로, 1979년 설립 이후 회원친목 도모와 함께 봉사활동, 모교 장학사업, 불우이웃과 어려운 동료 돕기 등 지역사회발전과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1388상담멘토지원단에서 상담진행 중 발견한 위기청소년에게 연계하여 지원하고, 사례관리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이종월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열 청소년수련관장은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위기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이지원 기자 / pine-post@hanmail.net  입력 : 2018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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