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13:46: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행정/의회

가로수 긴급 민원처리기동반 운영으로 시민불편 최소화 노력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8년 06월 26일
ⓒ GBN 경북방송
포항시가 가로수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가로수 긴급 민원처리기동반을 운영하고 있다.

잎이 무성해지는 하절기에는 가로수가 신호등이나 교통표지판, 상가 간판 등을 가리게 돼 가지치기를 요청하는 민원이나 가로수 뿌리 돌출로 인도 보행이 불편하다는 민원 신고가 하루 20건이 넘게 접수된다.

포항시가 직접 선발한 조경 기술력이 높고 현장 경험이 많은 6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긴급 민원처리기동반은 가로수 50,000여 본에 대한 시기별 관리 작업과 병행하여 시민불편 민원이 접수되는 즉시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한 후, 가지치기 및 고사목 제거, 돌출뿌리 정비, 급수작업 등을 실시한다.

이 기동반은 가로수에 대한 각종 시민 불편사항에 대한 현장을 확인함과 동시에 즉시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에 따르면 “가로수로 인한 민원 발생 시 기동반을 통해 최대한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도 도시를 아름답게 하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가로수를 아끼고 사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가로수는 시민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고 여름철 시원한 그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나무 1그루 당 연간 미세먼지 35.7g을 흡수하는 도심 속의 대표적인 녹지공간이다. 도시의 쾌적한 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소중한 가로수를 가꾸면서 가로수로 인한 시민불편도 해결하는 가로수 긴급 민원처리기동반의 활약이 기대된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8년 06월 2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