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힘 국경을 허물다
韓中 양국여성 지도자 문화교류 및 친교의 밤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11월 15일
한중여성교류협회(회장 하영애)는 지난 14, 15일 양일간 1박2일로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주한중국대사관 여성외교관과 함께하는 “한중양국 여성과 사회발전 특강 및 문화교류와 친교의 밤” 행사를 가졌다.
또한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이영숙 코모도호텔 대표가 명예회장으로 취임했으며 김원옥 대구시장 부인이 고문으로 추대됐다.
14일 오전 경주에 도착한 일행은 불국사와 신라밀레니엄파크를 관람한 후 오후 5시부터 행사에 참가했다.
각 지회기 입장으로 시작된 행사는 주한중국대사관의 여성외교관, 북경대학 악소란 부총장, 왕춘매 교수를 비롯한 중국여성측과 한중여성교류협회 중앙회, 광주, 전북, 대구, 포항, 경주지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하영애 한중여성교류협회 회장 인사, 민자란 경주시장 부인 축사, 악소란 북경대학교 부총장 격려사에 이어 여성과 사회발전 특강이 이어졌다.
중국 측에서는 손민근 중국대사부인이면서 주한중국대사관여성외교관 회장이, 한국 측에서는 김춘희 경북도지사 부인이자 한중여성교류협회 고문의 ‘장계향의 사회심리와 21세기 여성의 역할’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이영숙 명예회장 취임식이 열렸고 김영소 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의 만찬사와 함께 만찬이 진행됐다.
3부에서는 중국과 한국의 문화교류의 장이 아쉬운 시간을 장식했으며 15일 첨성대, 안압지, 양동마을을 관람한 일행은 포항에서 오찬을 가졌다.
한편 이날 경주에서는 내빈으로 이옥희 시의원, 이영희 경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서영자 경주시여성단체협의회 전회장, 배귀화 부회장이 자리를 함께 하며 축하했다.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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