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섬 독도, 지구촌과 함께 하다!
29일(금), 대륙별 대표 외국인 유학생과 ‘독도 평화’간담회 가져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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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9일(금) 오전 10시 도청 동락관에서 전 세계 6대륙 대표 외국인 유학생 15명이 함께 한 가운데 ‘독도 평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15명의 유학생은 각자가 느끼는 ‘세계 평화와 독도’에 대해 의견을 피력하고, 독도를 세계 평화의 전진 기지이자 평화의 상징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김 지사에게 우정의 패를 전달했다.
응웬 티 하 씨(26세, 베트남, 숙명여대)는 “한국에서 공부하면서 일본이 한반도를 강점했고, 이때 일본이 독도를 강제로 차지하면서 발생한 문제라고 알게 되었다”며
“이제 한국의 품에 돌아온 독도가 평화롭게 한국인과 함께 지내도록 지구촌이 함께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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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상북지사는 “도지사로서 마지막 공식일정을 세계 평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외국인 유학생들과 ‘독도 평화회의’로 마무리 하게 되어 감회가 깊다”면서
“제국주의 시대 일본에 침탈당하고, 식민지가 되었던 불행한 한국의 역사를 잘 아는 여러분들이 국제사회에서 독도에 대한 시각을 바로 잡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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