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재 의원, 대한노년자원봉사회 특강 실시
행복한 노후와 건강관리를 위한 강의로 큰 호응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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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 의원은 29일 청솔밭 웨딩홀에서 대한노년자원봉사회 500여 어르신을 대상으로「행복한 삶, 아름다운 청춘」을 주제로 행복한 노후와 건강관리에 대한 특강을 실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
박 의원은 이날 특강에서 “행복한 인생 노후를 위한 5가지 조건으로 △健(건강) △妻(배우자, 연인) △財(적당한 재산) △事(적당한 일거리) △友(좋은 친구)”를 제시한 뒤 “특히 노후의 건강을 위해서는 감사하고 만족하는 ‘마음의 건강’과 부지런히 움직이는 ‘몸의 건강’이 잘 어우러져야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와 함께 노후생활을 위한 적당한 일거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사람은 나이를 먹어서 늙는 것이 아니라 할 일(꿈, 희망)이 없어서 늙는다”며 “그래서 노인들에게 적당한 일거리가 필요하고, 배우고 가르치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고 주문했다.
이어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좋은 친구가 있어야하고, 좋은 친구를 가지려면 자신이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야한다”며 “특히 자식 눈치 보지 말고 황혼의 사랑을 적극 실천하라”고 밝히며 배우자와 함께 하는 가정의 중요성과 좋은 벗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박 의원은 또한 “노후의 7가지 지혜(Seven up)로서 △깨끗한 몸가짐(Clean up) △단정한 옷차림(Dress up) △말의 절제(Shut up) △잘 어울림(Show up) △타인에 대한 격려와 칭찬(Cheer up) △스스로 지갑열기(Pay up) △양보와 배려(Give up)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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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마지막으로 “중년 이전에는 두려워하지 말로, 중년 이후 노년에는 후회하지 말아야한다”며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보고 싶은 것, 입고 싶은 것을 최대한 누리시라”고 거듭 강조한 뒤 “노인이란 △단지 늙은 사람 △대가없이 받기만 좋아하는 사람 △게으른 사람의 이름이지만, 어르신은 △존경받는 사람 △베풀기를 좋아하는 사람 △부지런한 사람의 애칭으로 나이가 들어갈수록 노인이 아닌 어르신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특강을 마무리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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