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휴가철 피서지 쓰레기 관리대책
- 해수욕장 다량배출 쓰레기 기동수거 - 재활용품 바른 배출 유도, 불법투기 계도·단속 강화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8년 07월 01일
포항시는 해수욕장 개장과 하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주요 관광지, 공원, 유원지 등을 대상으로 ‘휴가철 피서지 쓰레기 대책’을 마련하고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추진한다.
6월 23일부터 개장한 해수욕장과 죽장면 계곡, 송라면 내연산 등의 주요 관광지에 다량으로 배출되는 쓰레기 적기 수거를 위하여 송라면과 죽장면에 시청 청소차를 지원하고, 죽장면에는 인근 기북면의 청소차와 인력을 지원해 피서지 쓰레기가 적기에 안정적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쓰레기 불법투기를 방지하고 재활용품의 분리배출 유도하는 한편, 효율적인 수거·처리를 위하여 6개 해수욕장과 내연산, 상옥계곡 등 8개소에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을 비치하기로 했다.
또한 피서지 주변 소매점을 대상으로 3ℓ, 5ℓ 등의 소형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비치토록 안내하는 한편, 단기 일자리 인력과 불법투기 단속반, 공무원 합동으로 피서지에 대한 불법투기 등의 위반행위의 계도·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
포항시 이광희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쾌적하고 행복한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피서지 쓰레기의 신속한 처리를 위하여 기동청소 반을 운영하고 쓰레기 되가져가기, 쓰레기 바른 배출 홍보 등으로 ‘쓰레기 없는 Green 포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8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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