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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견학 방문 잇따라

“포항형 도시재생 노하우를 배우고, 꿈틀로와 스틸아트공방 견학”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8년 07월 01일
 

 
ⓒ GBN 경북방송



포항형 도시재생의 노하우를 배우려는 타도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의 포항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포항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진영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센터 개소 이후 8개월에 불과한 짧은 연륜에도 불구하고 견학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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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지난 5월 홍익대학교 스마트도시 과학경영대학원 교수, 학생 등 14명이 선도적 도시재생 사례 학습목적으로 센터를 방문한데 이어, 6월 20일에는 대구 서구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와 서구청 담당자 및 지역주민 30명이 센터를 방문하여 포항시의 도시재생 노하우를 배우고 돌아갔다.

이날 센터를 견학차 방문한 대구 서구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포항 센터보다 앞서 2017년 1월에 개소한 곳으로, 포항의 주민참여형 마을역량강화사업과 도시재생대학 및 아카이브구축 사례를 견학하고자 방문하였으며 무엇보다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뉴딜사업과 특별재난지역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진행과 경제기반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포항형 도시재생의 노하우를 배우고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문에서는 센터와 대표적 원도심 도시재생 사례인 원도심 문화예술창작지구 꿈틀로와 스틸아트공방 등 중앙동 구도심 일원을 답사했는데, 참여한 주민들은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이 모여 있는 꿈틀로의 작업실과 공방들에 많은 호기심을 표하였고 스틸아트공방의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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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개소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타지역의 사례를 더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우리 센터를 선진지 견학차 연이어 찾아오니 반갑기도 하지만 더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무엇보다 물리적 재생을 넘어 문화재생, 공동체재생, 복지재생, 경제재생, 환경재생을 통합적으로 아우르는 포항형(浦項型)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들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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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8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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