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평화시장 고객사은 대잔치 열려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의 어울림 한마당 축제
박현주 기자 / 019516@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15일
김천시(시장 박보생)에서는 15일 평화시장 주차장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평화시장 고객사은 대잔치 개막식을 가졌다.
본 행사는 대형마트의 출현과 소비자들의 구매성향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 하고자 개최되는 행사로 매년 이맘때쯤 개최되어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보생 시장은 축사를 통해 “전통시장은 옛 정취를 만끽할 수 있고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우리들의 이웃과 같은 곳으로 소비자가 찾아올 수 있도록 시대적 변화에 맞춰 상인들의 자구노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면서 “시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시민여러분들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를 주최한 김칠수 평화시장 상인회장은 “시장도 이제는 변화하고 있으며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전문기관으로부터 마케팅 교육을 받는 등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보다 친절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를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했다.
8회째를 맞이하는 평화시장 고객사은 대잔치는 작년에 준공된 시장 내 주차장에서 15, 16양일간에 걸쳐 개최되고 있다.
반짝 세일, 농악공연, 즉석 노래자랑, 훌라후프돌리기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보다 내실 있는 축제가 되도록 구성했다. 현대식 시설로 개선된 시장은 장보기에 편리하도록 카트까지 구비하고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어 더욱 편리해진 평화시장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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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기자 / 019516@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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