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부터 인명을 보호하자
기업이 나선다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11월 16일
지난 11일 경주 원룸화재로 1명이 사망한데 이어 12일 포항 인덕요양센터에서 화재로 10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주위를 안탑깝게 하고 있다.
최근 4년간(2007년 ~ 2010년 현재)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주택화재는 2,725건(전체 화재의 23.07%), 사망자는 53명(전체 사망자의 53%)이지만 일반주택의 경우 소방법령에 따른 소방시설 설치의무가 없어 화재의 조기발견과 초기대응이 힘든 실정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현대․기아자동차협력회 경주분회(분회장․광진상공 대표이사 정기범)는 이번일을 계기로 화재에 취약한 요양시설, 원룸, 저소득층 가정 및 독거노인 등에 대하여 화재자동경보기인 단독경보형감지기를 1000개 설치하여 인명보호에 앞장서기로 했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주로 주택에 설치하는 화재자동경보기로 화재발생시 자체 내장된 음향장치의 경보음이 울려 화재를 조기에 발견하고 초기진압과 신속한 대피를 유도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일 수 있다.
경주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서의 예산부족으로 기초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많이 보급하지 못해 아타까웠으나 지역 기업체에서 이렇게 발벗고 나서주어 지역주민들이 화재로부터 좀더 안전해 지고 인명피해가 줄어드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전했다.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11월 1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창원 김달진문학관은 제37회 김달진문학상 시 부문 수상자로 이상국 시인..
|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
|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