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 첫 간부회의 열고 업무 꼼꼼히 챙겨...
일자리 창출, 저출산 대책 등 도정 주요 현안사항 점검 전문가 초빙 강연 통해 직원 역량 강화... 직원들에게 ‘전문가가 되어 달라’주문 독도 경비대장과 전화통화... ‘독도 태풍 피해 없도록’당부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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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3일(화) 오전 8시 30분 도청 원융실(회의실)에서 민선7기 출범 첫 간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도지사 취임 후 가진 첫 간부회의로 실‧국장 이상 간부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국별 당면 현안 보고를 하고 토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일자리 창출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기업유치, 문화관광, 농업, 복지 등 도정의 모든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며 모든 역량을 일자리를 만드는데 모아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젊은이들이 농촌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주택문화에 대한 의식과 환경 개선 등으로 귀촌마을 조성에 있어서도 경북이 수범사례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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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저출산 대책, 양성평등, 재난 안전, 교통체계 개선, 문화유산 활용 방안, 농업분야의 신품종 개발, 일회용품 사용 억제와 같은 환경 개선 등 도정 전반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고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을 강화, 다양한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지사는 직원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의를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직원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가 돼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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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철우 도지사는 회의 중 태풍 피해 예방대책을 지시하면서 엄상두 독도경비대장과 전화 통화를 연결해 경비대원들의 안부를 묻고 북상 중인 태풍에 대비하여 대원들의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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