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상임부이사장 이용우 씨 초청 특별 강연회
시립미술관, 오는 18일 백남준특별전 마지막 부대행사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16일
 |  | | | ⓒ GBN 경북방송 | 포항시립미술관은 오는 18일 오전10시, 현 광주 비엔날레 상임 부이사장이자 문화이론가 및 비평가로 저명한 이용우 씨를 초청해 '비엔날레와 글로벌 문화경제'를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
지난 9월 9일부터 시작한 백남준특별전의 마지막 부대행사로 열리는 이번 특강에서 이 부이사장은 '비엔날레와 글로벌 문화경제, 그리고 백남준의 영향력'에 대해 강연한다.
이번 강연은 포항시민들에게는 현재 문화산업이 도시개발과 국제화에 미치는 영향 등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남준 특별전 <텔레토피아-드로잉에서 레이저까지>는 현재 관람객 6만 명을 돌파했으며, 오는 21일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시립미술관에서는 전시기간 동안, 아트인아메리카의 편집자 '리처드바인(Richard Vine)'의 세미나, 백남준 아트센터 이영철 관장 특강, 백기사(백남준을 기리는 사람들)의 오픈토크, 어린이 교육프로그램 네온TV 만들기 등 전시와 연계된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한 바 있다.
한편 광주 비엔날레 현, 상임 부이사장이자 국제 미학회 부회장인 이용우 씨는 문화이론가이자 미술비평가, 큐레이터로서 고려대학교 교수, 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 현대미술학회 회장 등으로 활동했으며 대표적인 저서로는 '백남준 그 치열한 삶과 예술(열음사, 2000)'과 '비디오 예술론(문예마당, 2000)'등이 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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