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21: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상주의 랜드마크, 상주 상징문 건립사업 착공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05일
ⓒ GBN 경북방송

상주시(시장 황천모)는 복룡동에 위치한 삼백농업농촌 테마파크,국민체육센터, 현재 조성중인 경상감영과 더불어 상주의 랜드마크가 될 ‘상주 상징문 건립사업’ 시공사를 선정하고 오는 7월 중순착공한다고 밝혔다.

상주는 1018년 상주목(牧) 설치이후 200여 년간 경상감영이 있었던 경상도의 중심도시로서 고려시대 목(牧)은 중앙기관과 직결되는 최상위의 지위를 가진 지역이라 할 수 있다. 조선시대 감영이 설치되기까지 영남 지역의 중심지 역할을 한 역사적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도시이다.

또한 2018년은 상주목(牧) 설치 천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로임란, 일제강점기 등을 거치며 훼손된 도시의 역사적 상징성을 회복한다는데 이 사업의 의미가 크다 할 수 있다.

상주 상징문은 2015년 수립된 상주 문화융성 기본계획을 토대로 상주의 정체성 확립과 고도로서의 이미지 쇄신이 필요하다는시민들과 각계각층의 요구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상주시 홈페이지,서문거리 등에서 상징문 형태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통해 옛 상주읍성의 남문(홍치구루)을 모티브로 한 현재의 모습을 선정했다.

상주시에 따르면 7월 중순 착공에 들어가 2019년 7월 준공을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 불편에 대하여 주민의 양해를 구하는 한편 차량 통제등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전력을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천모 상주시장은 상징문 건립은 상주의 역사적 상징성을회복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는 사업으로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및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견실시공을 통해 상주를 상징할 수있는 대표적인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0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