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08:14:3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성주참외 말레이시아 NSK 그룹 첫수출 선적


이지원 기자 / pine-post@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06일
ⓒ GBN 경북방송

성주군(성주군수 이병환)은 7월 5일에 말레이시아 내 대형유통그룹인 NSK로 성주참외 첫 수출 선적식을 가진다.

이날 수출물량은 총 계약물량인 약 9톤(20피트, 2컨테이너) 중 1차물량4.3톤으로 그간 말레이시아 NSK 대형매장 내 성주참외 입점을 위해 성주군과 월항농협에서 지속적인 수출협의를 통해 얻어낸 성과이다.
 
성주군에서는 항공수송에 따른 과중한 물류비 부담은 해외 성주참외 수출물량 확대에 큰 장애로 작용하고 있어 선박수송으로 진행하면서 원가 절감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으로, 현지 도착 후 NSK 5개 매장에 첫 입점하여 시식판촉행사와 병행하며 소비자 호응도를 테스트 하게 된다. 

금번 마켓 테스트에서 성공적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이끌어낸다면 그간 수출이 주춤하였던 말레이시아 뿐만 아니라 동남아 전역에 선박수송을 통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수출 확대에 물꼬를 틀 수 있을 것이라면서 NSK와의 참외수출협력을 위한 MOU체결도 상호 검토 중에 있어 기존 싱가폴, 일본, 홍콩 중심의 판로에서 더 나아가 수출 시장의 다변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참외 시설현대화와 재배기술의 향상으로 성주참외 명품화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해외시장에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수출확대방안 마련을 통해 성주참외 세계화를 반드시 달성하여 참외재배농가의 자긍심 고취와 함께 내수가격안정화를 통한 농가소득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원 기자 / pine-post@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0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