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포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다.
새김천농협 싱가포르 수출선적식 개최, 올 수출목표 400톤
권명희 기자 / kmh07151@hanmail.net 입력 : 2018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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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김천농협(조합장 이용택)은 7. 6일 농협 유통센터에서 싱가포르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충섭 김천시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여환오 새김천농협 수출작목반장 등 관련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참여하여 “김천포도 세계를 향하여” 라는 구호를 외치며 수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수출 선적물량은 거봉 2kg들이 3,000상자이며, 상자 당 수출가격은 16,000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김천농협 이용택 조합장은 국내포도 수취가격 하락을 극복할 길은 해외 수출에 있다고 판단한 끝에 2013년 30톤의 거봉포도 수출을 시작으로 해마다 수출량을 늘려 지난해 250톤의 포도를 중국 등 10개국에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충섭 김천시장은 “ 수입농산물 시장개방으로 침체된 내수시장을 극복할 방안은 수출만이 답이다.” 라며 포도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수출에 보다 더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에서는 맛과 향이 뛰어난 신품종 포도인 샤인머스켓을 7월부터 집중 수출할 계획이며 우리지역 대표 수출효자 종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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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포도 수출 활성화를 위해 김천포도 수출유통조합법인 결성, 포도 비파괴 당도선별기 지원, 수물류비지원, 수출바이어초청, 포도재배메뉴얼 보급, 1:1맞춤형 현장 교육 등 행정적인 뒷받침을 지속 할 계획이다. |
권명희 기자 / kmh07151@hanmail.net  입력 : 2018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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