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영천시청 태권도단 남자일반부 2연패 쾌거“
권명희 기자 / kmh07151@hanmail.net 입력 : 2018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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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태권도단(감독 명재진)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충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3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겸 2019년도 국가대표선수 선발예선대회에 참가해 남자일반부 종합2연패와 여자일반부에 출전한 선수 전원 입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5일 열린 남자부에서 최진형(-54kg급)선수가 결승에서 이채호(전주시청)선수를 8대5, 고웅재(-68kg급)선수가 류대한(전주시청)선수를 10대5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부에서는 김아름(-62Kg)선수가 강서희(제주특별자치도청)선수를 9대1로 크게 이기며 금메달, 조혜진(-49kg)선수는 연장접전 끝에 강나영(제주특별자치도청)선수에게아깝게져 은메달, 최희선(-53Kg),정은화(-62Kg)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마지막날 남자부 이바름(-87kg급)선수가 결승에서 류두은(진천군청) 선수를 14대6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해 남자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에서 송미성(-73kg급)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이밖에도 명재진 감독은 지도상을 이바름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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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국가대표선수 선발예선대회와 겸해 치러진 이번 대회는 입상자들에게 2019년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출전권이 부여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대회2연패와 지도상,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해 영천시의 위상을 드높여준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이 기세를 이어 부상 없이 몸 관리를 잘해서 더욱더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당부한다”고 말했다. |
권명희 기자 / kmh07151@hanmail.net  입력 : 2018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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