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2:21: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아이패드 예약판매 시작..9시간 만에 6만건 몰려

삼성전자 태블릿PC '갤럭시탭'과 애플 '아이패드'간의 시장 쟁탈전이 시작됐다.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11월 18일
kT는 17일 낮 12시부터 폰스토어 사이트(phonestore.show.co.kr)에서 아이패드의 예약가입 접수를 시작했다. 지난 9일 예약가입 행사를 진행하려다 출고가격 문제로 급작스레 연기하는 소동을 벌인지 8일만이다.

↑↑ 아이패드
ⓒ GBN 경북방송



갤럭시탭과 아이패드의 인기는 호각세다. 아이패드는 이날 예약가입을 시작한지 9시간만에 5∼6만건의 접수를 기록했다. SK텔레콤은 지난 13일 판매를 시작한 갤럭시탭이 얼마나 팔리고 있는지 밝히지 않고 있다. 시중의 상당수 유통점에서 갤럭시탭의 공급물량이 부족해 제품을 제 때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 갤럭시 탭
ⓒ GBN 경북방송



KT는 SK텔레콤과 마찬가지로 특정요금제에 가입하면 보조금을 주는 식으로 3세대(3G) 이동통신망을 이용할 수 있는 '아이패드3G' 제품을 공급키로 했다. 그러나 SK텔레콤과 달리 고가 스마트폰 통합요금제를 하나의 선택사항으로 제공하고 보조금을 많이 주는 형태와 차이를 뒀다.
KT는 3G 이동통신망과 무선랜(Wi-Fi)을 모두 쓸 수 있는 아이패드3G 모델 3종(용량 16∼64GB)과 무선랜만 이용할 수 있는 같은 저장용량의 제품 3종 등 6종의 아이패드를 공급한다.

아이패드3G 제품은 월 2만7500원을 내고 이동통신망을 2기가바이트(GB)까지, KT 무선랜망은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요금제에 2년 약정으로 가입했을 때 16GB 모델은 39만원, 32GB 모델은 49만2000원, 64GB 모델은 60만원에 살 수 있다.

같은 기준으로 월 4만2500원을 내고 이동통신망을 4GB까지 쓸 수 있는 요금제를 선택하면 용량별 아이패드3G 제품의 구매가격은 21만8400원, 32만400원, 42만8400원으로 낮아진다.

무선랜만 지원하는 아이패드는 별도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월 8000원을 내고 KT 무선랜망을 맘껏 쓸 수 있는 요금제에 가입하거나,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고 제품을 살 수도 있다.

↑↑ 갤럭시탭과 아이패드
ⓒ GBN 경북방송


아이패드3G 모델 3종의 출고가격은 16GB 제품이 78만4000원, 32GB 제품은 88만6000원, 64GB 제품은 99만4000원이다. 무선랜만 지원하는 아이패드의 출고가격은 각각 63만5000원, 74만8000원, 86만5000원.

SK텔레콤과 KT의 태블릿PC 판매에서 공통점은 3G 이동통신망을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은 반드시 특정 요금제에 가입토록 하고 있는 것. 단 갤럭시탭은 시중의 삼성전자 유통점에서 출고가대로 살 수 있다. 애플이 아이패드3G를 보조금 없이 판매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KT 관계자는 "아이패드 판매에 시일이 다소 지체된 만큼 고객들이 최대한 불편없이 제품을 살 수 있게 신경을 썼다"며 "다만 이번에 접수를 한 고객이 언제 아이패드를 배송받을 수 있을지는 아직 밝히기 어렵다"고 전했다.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11월 1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