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한국의 원자력 기술, 블록버스터 드라마로 만들어진다.
아테나-전쟁의 여신’양남면 읍천리 그림 있는 어촌마을에서 첫 촬영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11월 18일
원자력 발전을 소재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아이리스 2)’ 촬영팀이 13, 14일 양일간 월성원자력 인근 양남면 읍천리 그림 있는 어촌마을과 경주시 보문단지에서 첫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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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촬영에는 중견배우 유동근(극중 권용관 역), 김영애(극중 최진희 역), 수애(극중 윤혜인 역)가 출연해 읍천리 마을과 읍천항 및 경주 보문단지 내 드림센터에서 지역주민들과 관광객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오는 19일에는 월성원자력 일원에서 촬영이 예정되어 있고, 이후에도 경주시 예술의 전당 및 엑스포공원에서의 추가 촬영이 있을 예정이다.
‘아테나-전쟁의 여신’은 최초로 원자력 발전 기술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한국의 우수한 원전 기술을 음해하려는 제3세계 집단과의 사활을 건 싸움을 그린 작품이다. 총 200억원 규모로 이태리, 일본 등 6개국에서 해외 로케로 제작 중이며 정우성, 차승원, 수애, 김민종 등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슈퍼스타들이 출연하는 블록버스터급 액션 첩보물로 다음달 13일부터 안방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드라마 제작지원 실무책임을 맡고 있는 월성원자력 김관열 지역협력팀장은 “첫 촬영이 진행된 읍천리 마을은 월성원자력에서 야심차게 시행한 그림 있는 어촌마을 벽화 공모전이 열린 곳으로 재미있는 벽화를 구경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장소지만, 이번 촬영을 계기로 벽화와 드라마가 공존하는 지역의 관광명소로 새롭게 부각돼 관광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리나라 원자력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월성원자력과 제작사인 (주)태원엔터테인먼트는 10월 22일 드라마 제작지원에 대한 계약 체결식을 월성원자력 신축 홍보관에서 가진바 있다. |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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