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의 위상을 확인하는 제 38회 대한민국 명품 공예대전
포항에서 활동중인 조정화씨 참가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8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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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예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됐다.
1979년 ‘전통공예대전’으로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 38회째를 맞이한 ‘전통공예명품전’이 열리고 있는 김포 아트빌리지. ‘명장과 명인의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90여명의 장인들이 빚어낸 전승공예품 100여 점이 전시되고 있는 가운데 포항에서 활동중인 조정화씨의 작품이 침선분야에 전시돼 눈길을 끈다.
|  | | | ↑↑ 조정화씨의 고증 작품 '솜누비 창의' | | ⓒ GBN 경북방송 | |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명품전은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이 주최하고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이사장 박종군)가 주관한 행사로 개막식에는 김종진 문화재청장을 비롯해 진옥섭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등 100여명의 관계자 및 문화예술인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돼 전통공예명품전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특히 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 주철장 원광식, 제77호 유기장 이봉주, 제4호 갓일 정춘모, 제74호 대목장 신응수, 제47호 궁시장 박호준, 제60호 장도장 박종군, 제120호 석장 이재순, 제35호 조각장 곽흥찬, 제106호 각자장 김각한, 제42호 악기장 이정기, 제77호 유기장 이형근, 제113호 칠장 정수화, 제14호 소목장 권우범, 이들은 이름만 들어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대한민국 기능명장들이다. ‘금강산사대사찰전도’(손영학), ‘여의보주수진인목판’(장승천), ‘불국사 삼층석탑 사리장엄구’(전정남) 등의 불교관련 작품도 선보이고 있다.
포항에서 오직 작품 제작에만 몰두하고 있는 조정화장인은 충주 박물관이 소장한, 조선시대 무관을 지낸 이응해(李應楷. 1547~1626)장군의 출토복식 중 ‘솜 누비 창의’를 고증 제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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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8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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