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치매안심센터, 원예 수업으로 치매 예방
- 도심 속 원예 활동, 치매 예방에 효과적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 입력 : 2018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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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일 흥해보건지소에서 치매예방교실인 『흥(興)해라 기억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편백잎과 소국, 장미꽃 등을 이용한 꽃바구니 만들기 원예요법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르신은 “편백잎과 꽃향기가 좋아 숲속에서 힐링하는 것 같다. 나이가 많을수록 안 좋은 일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 박인환 과장은 “원예는 촉각을 발달시키고 심리적 안정감을 줘 치매 예방·치료에 효과적” 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북구 치매안심센터는 6월 18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치매예방교실「흥해라 기억교실」을 올해 12월까지 흥해보건지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  입력 : 2018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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