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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관광 일자리창출 위한 포럼

제2차 문화교류협력, 고용포럼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19일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산업에 대한 발전을 도모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닦기 위한 포럼이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었다.

사단법인 화랑문화진흥회(이사장 최성훈)(이하 진흥회)가 주최, 주관하고 고용노동부와 경주시, 신라밀레니엄파크, 신라직업전문학교, 예비사회적기업 신인적자원개발원, 경주신문, 경도일보, 경주 재취업지원센터, 사회적기업(사)가경복지센터, 경주고용센터, 경주 청년회의소의 공동후원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지역 일자리창출에 악영향이 되는 요소와 해결방안’이라는 주제로 11월 16일오후 2시부터 3시간동안 경주청년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 GBN 경북방송
특히 이번 포럼은 최근 KTX 경주역 개통이라는 큰 이슈로 경주지역 문화관광산업이 거는 기대가 남다른 시기와 맞물려 개최되어 더 큰 관심을 모았다.

1부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신인적자원개발원 박정호 대표이사가 ‘문화관광산업이 지역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두바이 등 해외관광산업의 예를 보여주며 문화관광산업 일자리를 위해 실질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제시하였다.

이어 화랑문화진흥회 이채근 상임이사는 화랑문화진흥회 자체 개발 콘텐츠인 ‘화랑길’을 테마로 어떻게 일자리와 연관시킬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에 대해 화두를 꺼내었다.

포럼 2부에서는 두 발제자의 발제문을 토대로 문화협력을 통한 일자리창출방안에 대하여 심도 깊은 토론이 이어졌다.

좌장 박정호 대표이사의 진행으로 문을 연 토론은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조정숙 팀장과 화랑문화진흥회 이채근 상임이사가 패널로 참여하여 이날 자리한 청중에게 문화관광 일자리에 실질적인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사)화랑문화진흥회 최성훈 이사장은 “두 번에 걸친 포럼을 통해 풍부한 문화적 유산을 가진 경주의 조건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역사문화관광컨텐츠의 현실을 바로 알고 이를 활용한 일자리창출이 미진한 이유를 바로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화랑문화진흥회는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역사문화관광컨텐츠의 발전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공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열정을 다 할 것”이라 밝혔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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