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5:44: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영주시,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용역 중간보고회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 중간보고 ‘풍기세계인삼엑스포 가시화’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13일
ⓒ GBN 경북방송

세계적인 인삼 관련 전문엑스포 유치를 위한 영주시의 세부계획이 가시화 되고 있다.

경북 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유치를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용역 수행기관의 중간보고를 시작으로 전문가와 인삼단체 대표가 참여한 토론 및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용역 수행기관은 그간의 연구용역에 대해 풍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적 유치와 개최를 위한 비전과 목표, 행사장 조성계획, 시설·프로그램 등 기본구상 등을 중심으로 보고했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인삼 관련 전문엑스포로 육성하기 위해 규모 및 연출의 대형화, 국내·외 교류창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렌드 선도 방안 등을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개최시기와 기간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관련 중앙부처(농림축산식품부, 기획재정부) 심사 통과를 위한 제안 △정부·경북도 업무협의 및 대외 교류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엑스포 개최 범국민적 여론 조성 △시정 현안 접목 및 인적 네트워크 구성 △프로그램 및 콘텐츠 보완 △행사공간(부지, 시설물) 조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 GBN 경북방송

영주시는 지난해 10월 풍기인삼축제 개막식에서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유치를 위한 선포식’ 시작으로 현재까지 주민여론조사 용역과 부지선정 용역을 완료했다.

이번 기본구상 및 타당성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계획수립 및 국제행사계획서를 작성해 경북도와 함께 국제행사개최 신청절차에 맞춰 유치 준비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유치는 영주가 고려인삼의 종주지로서의 위상을 회복해 인삼산업을 부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국제행사 수준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와 인삼산업발전 전략에 맞춘 인삼엑스포를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이어 오피니언 리더 등 전문가를 초청, 학술세미나를 통해 범국민적 엑스포 개최 여론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1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