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꼬마손님들이 보건소를 방문했어요
우리 동네 보건소 바로알기
이지원 기자 / pine-post@hanmail.net 입력 : 2018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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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군수 이병환)에서는 2018년 7월 12일 10시30분경 초전어린이집 귀여운 꼬마손님 36명의 방문을 맞이하였다. 보건소 직원의 안내로 진료실, 예방접종실, 치과실, 한방실 등 탐방하였으며, 각 분야 전문가분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보건소에서 하는 일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을 해 주었다.
진료실에서는 의사선생님께 직접 진찰도 받아보고, 아이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치과진료실에서는 구강점검과 올바른 칫솔질을 배우며 “더이상 치과가 무섭지 않아요. 양치질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약속을 하였다.
통합건강관리실에서는 아이들이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며 편식하는 어린이가 있으면 보건소 선생님이 찾아간다는 귀여운 으름장을 놓기도 하였다. 그리고 아이들이 가장 흥미로워 했던건 금연클리닉이다. 담배를 피면 우리몸에서 일어나는 신체변화를 시각적인 효과로 설명해주니, 산만했던 아이들이 다같이 집중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오늘밤 부모님께 담배는 나쁘다고 금연이 힘들면 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가시면 보건소 선생님이 도와주신다고 알려주기로 하였다.
초전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이 곳 보건소를 견학하게 되었는데, 자세한 설명과 작은 체험들까지 할 수 있는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였고,
보건소 담당자는 7월 6일 성주어린이집 견학에 이어 어린이들의 보건소 견학이 늘어남에 따라 “평생 건강의 기틀이 되는 아동의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다음번에 또 기회가 된다면 미래의 초석이 될 아이들에게 올바른 지식과 더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지원 기자 / pine-post@hanmail.net  입력 : 2018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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